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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한산한 밤’서 가을 정취 만끽…1박 2일 체류형 관광객 모집
  • 작성자 : 경영지원실 |조회수 : 99 |작성일 : 2026-10-06

서천 ‘한산한 밤’서 가을 정취 만끽…1박 2일 체류형 관광객 모집

 

‘한산한 밤’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이 한산의 전통문화와 가을 풍경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한산한 밤’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서천DMO 협의체와 함께 운영하는 ‘한산한 밤’ 3회차 참가자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한산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산한 밤’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물면서 한산소곡주의 역사와 문화, 한산모시, 가을 갈대밭, 지역 먹거리 등 한산만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산소곡주갤러리 도슨트를 비롯해 한산소곡주 빚기, 가을 갈대밭 사운드 워킹, 한산 다이닝, 한산모시 미니베틀짜기, 한옥마을 숙박 등이다.

특히 지역의 대표 전통주인 한산소곡주와 국가유산인 한산모시를 직접 체험하고 가을 갈대밭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산의 문화와 자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으로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 비용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산한 밤은 짧게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한산에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음식, 풍경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산만의 매력을 보다 깊이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한 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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